1일 삼화콘덴서는 日 SEMITEC社 중국 상하이 법인에 20억원 규모의 CHIP NTC(온도 감지용 부품)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달부터 내년 11월까지 1억2천만개의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