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동부화재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1일 CJ 유승창 연구원은 동부화재에 대해 10월 실적은 양호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경과손해율 상승으로 합산비율이 전월대비 0.6%p 상승했으며 순투자수익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운용자산 증가로 투자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8,000원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