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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포항에 상인대학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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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이 동해안권 최대 재래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에 '상인대학'을 개설한다. 1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매월 1회(3일 과정) 죽도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인대학'을 열어 친절서비스 교육과 죽도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 과정을 수료한 상인들의 점포에는 '친절한 가게' 스티커가 부착되며 포스코건설의 사내 전산망에 소개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난 5월 죽도시장 상가번영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넷째주 금요일에 포항 주재 전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갖고 있다. 상인대학 초대 학장을 맡은 포스코건설 윤두영 전무는 "장기 경기 침체로 시름에 잠겨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도 고객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과 고민 등을 통해 변화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상인대학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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