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반도체 해외사업자 국제표준 보안인증 업계 첫 획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계 최초로 해외사업장이 국제표준 인증기관인 'BSI'의 기업보안 표준규격(BS7799)을 따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딴 곳은 중국 쑤저우 반도체사업장,중국 반도체연구소,미국 오스틴 사업장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 사업장별로 운영되던 보안시스템을 국제표준 규격으로 통합해 글로벌 보안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02년초부터 △보안조직 △출입절차 △IT보안 △보안교육 부문 등으로 나뉘어 있던 보안 관련 핵심요소들을 재정비하고 임직원들의 자율적 실천을 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보안체계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진돗개를 형상화한 보안캐릭터 '세티(Setti)'를 만들고 보안전문 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세티와 에티켓을 합친 '세티켓'이라는 용어를 이용한 보안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BS7799는 기업 정보보호 시스템과 관련한 세계 유일의 국제표준 규격으로 지난 98년 제정됐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렇게 가다간 다 뺏길 판"…삼전닉스 호황에도 '경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 수혜를 누리는 가운데에서도 한국의 글로벌 AI 산업 주도권은 제한적이란 진단이 나왔다. 반도체와 인프라에선 존재감이 크지만, 실제 수익률과 시장 지배력이 집중되는...

    2. 2

      "부모님께 9억 증여받는데"…'삼전닉스' 베팅한 부부의 고민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향후 1~2년 안에 주택을 매매하려는 30대 부부다. 현재 자산은 보증금, 주식, 현금 등을 합쳐 약 6억5000만원이다. 부모님에게 약 9억원을 증여받을 예정이다. 주택 매입 전까지 자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할...

    3. 3

      "부어라 마셔라 너무 싫어요"…요즘 2030 인기라는 '핫플' [트렌드+]

      2030세대 사이에서 폭음과 회식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자리잡으면서 호프집, 간이 주점 등 기존 술집들이 문을 닫고 있다. 1년새 10%가량 문 닫을 정도로 감소세가 가파르다. 대신 취하기 위한 술자리 대신 혼자 가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