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금호전기..삼성전자 17인치 벤더 선정說" 입력2006.04.02 14:35 수정2006.04.02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채널 체크 결과 금호전기가 삼성전자 내년 17인치 모니터 신제품의 CCFL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금호전기는 내년 예상실적 기준 P/E 5.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 데이터 신세계 '한경Aicel'이 엽니다 “주요 상품 수출, 신용카드 소비 현황부터 기업의 각종 재무회계 정보까지 한눈에.”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언론 중 처음으로 프리미엄 투자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국내 대체 데이터 선두 업체인 에이셀테... 2 조각투자 발행 플랫폼 제도화 대체거래소서 ETF 거래 가능 부동산, 미술품 등의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조각투자 발행 플랫폼이 제도화된다. 대체거래소(ATS)에서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도 거래할 수 있게 된다.3일 금융위... 3 '기업만 아는 정보' 한 발 앞서 본다…"수익률 대박 길잡이" 골드만삭스는 지난해부터 시장조사업체에서 ‘소비자 심리’ 데이터를 사들이고 있다. 공시 등 기존의 데이터만으로는 산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다.글로벌 IB와 운용사들이 차별화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