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한국 콜금리가 추가 인하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 3일 모건스탠리는 원화 강세와 내수 침체및 추락한 심리 등을 감안할 때 이달 9일 금통위서 콜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모건은 11월 헤드라인 인플레와 핵심물가 등이 한은으로 하여금 0.25%P 콜금리 인하 여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