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TF는 오는 6일과 17일 유럽과 미국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설명회가 BNP파리바증권과 모건스탠리증권 후원으로 개최되며 투자자 신뢰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