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서도 평당 분양가 2천만원 등장..온천동 '벽산아스타' 99평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말 분양 대전이 펼쳐지고 있는 부산에서 평당 분양가 2천만원대의 아파트가 등장하는 등 최고가 기록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8일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벽산아스타' 최상층의 평당 분양가가 2천만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시공사인 벽산건설은 51∼52층에 들어서는 81평형의 평당 분양가를 1천9백만원,복층구조인 99평형은 평당 2천만원선으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서 평당 2천만원짜리 아파트가 분양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부산지역 최고 분양가는 지난달 용호동에서 평당 1천7백만원에 분양된 SK건설의 '오륙도 SK뷰' 펜트하우스 89평형이었다. 이에 대해 벽산건설측은 구 시가지인 동래구 일대에서 고급 아파트 공급물량이 없었던 만큼 '부자 마케팅'차원에서 최상층을 고급화하고 분양가도 높게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간 이야기] 집은 상품이 아니라 '삶의 바닥'

      왜 지금, 공공이 다시 주택 공급의 중심에 서야 하는가주택 문제는 통계로 설명되지만, 체감은 일상에서 발생한다. 전·월세 불안, 반복되는 주거 이동, 미래 계획의 유예는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

    2. 2

      93세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사진)이 9일 레저 부문 계열사인 블루원의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블루원은 윤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이...

    3. 3

      K건설, 해외수주 11년 만에 최대…"원전이 효자"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000㎿급 한국형 원자력발전소를 설립하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이 지난해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수주한 최대 규모 해외 프로젝트다. 2036년까지 187억2000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