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정신분열증 치료제 독점 라이센스 LOI 체결 입력2006.04.02 14:39 수정2006.04.02 14: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3일 부광약품은 日 다이니폰社와 정신분열증 치료제 '블로난세린'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동 제품이 일본에서 내년 발매를 예정으로 현재 3상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며 국내에서는 내년 허가를 위한 임상 실시후 신약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 2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3 테슬라 실적 부진한데…시간외서 급락했다가 급반등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