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아모텍에 대한 '첫 인상' 자료에서 수동소자 선두업체이며 국내 칩 바리스터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 휴대폰산업이 둔화중이나 회사측에서는 제품조합개선과 고객기반 확충 등으로 내년 업계 선두권 이익마진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 내년 컨센서스 추정 수익기준 PER 6.8배로 업계 평균과 비슷한 반면 올 영업마진은 업계 평균이상이라고 비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