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엠텍비젼에 대한 '첫 인상'자료에서 하반기 마진 압박에 시달리고 있으나 회사측이 내년들어 기존 제품 원가절감과 고객 확충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에 멀티미디어 장착 휴대폰 등 신제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 내년 컨센서스 수익추정기준 PER 5.5배로 업계평균대비 소폭 낮으나 올해와 내년 성장성과 수익성은 평균 이상이라고 비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