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인탑스에 대한 '첫 인상'자료에서 휴대폰 케이싱과 프린터 사업부문에서 강력한 현금흐름을 회사측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신제품 '인테나'의 경우 대량생산체제 진입으로 내년부터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컨센서스 수익추정기준 내년 PER 4.2배로 휴대폰 부품업종 평균 승수보다 낮다고 비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