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은행이 2억3500만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FRN)을 발행한다고 다우존스가 홍콩발로 보도했다. 홍콩에서 발행되는 FRN은 2006년이 만기로 BNP파리바가 주관사로 나섰다. 연금리는 2.1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