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일본의 테루모와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재팬 코포레이트 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CJ는 테루모의 비타민음료인 풀칼리크(FULCALIQ)를 한국에 판매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12월부터 유효하며, 테루모는 한국시장에서의 연간 판매목표를 290만달러로 잡았다. 플칼리크는 일본시장의 40%를 점유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