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기업평가는 보통주 30만주를 장내 매입해 소각할 방침이라고 공시했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이며 대우, 동원, 미래에셋증권에 주식 취득을 위탁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