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투증권은 대우인터내셔날에 대해 진행중인 미얀마 3개 광구 평가가 내년 상반기까지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돼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교보생명 가치및 실적 개선 등을 고려할 때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신규 추천 종목에 편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