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BNP파리바는 대진디엠피에 대해 중국에서의 생산설비 확대와 삼성전자의 레이저 프린터에서의 공젹적 전력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비용 절감 면에서 성장의 채비를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4분기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추정돼 강력할 것으로 보이나 중국 생산설비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영업 마진은 전분기 21.7%에서 15.7%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