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여신심사인력의 전문화를 위해 제1기 예비심사역 35명을 선발해 오는 9,10일 워크숍을 갖는다. 제1기 예비심사역 선발에는 1백50여명이 지원,약 5 대 1의 경쟁을 보였고 이들은 3년간의 국내외 연수프로그램을 거쳐 전문심사역으로 양성된다. 외환은행은 앞으로 매년 정기적인 공모를 통해 20명 내외의 예비심사역을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