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글로벌 통신 비중확대..아시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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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퍼스트보스톤증권이 세계 통신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한 가운데 아시아지역을 가장 선호했다.
CSFB는 최근 자료에서 수익 모멘텀 개선과 주주환원 기대감 등으로 세계 통신업종에 비중확대를 제시한다고 설명하고 미국보다 유럽업체가 낫다고 추천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유럽 통신주가 양호하며 미국업체는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고 평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신흥증시 통신주이며 남미보다 아시아를 더 좋게 본다고 밝혔다.일본은 중립.
내년 세계 통신업체들이 주주들에게 약 600억달러를 배당 등 형태로 돌려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