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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인터넷전화 사업도 '부정적'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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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신규 사업 진출 및 사업 확장에 대해 잇따라 혹평하고 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다음의 온라인 자동차보험 진출과 미국 라이코스 인수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던 증권사들이 전날 발표한 인터넷전화(VoIP)사업 진출에 대해서도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 장영수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에선 이미 초고속 인터넷이 성숙단계에 접어들었고 메신저 서비스가 일반화돼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달리 인터넷전화 사업에서 큰 매출이나 이익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구창근 동원증권 연구원은 "사업성에 대해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기존 사업모델과 어떤 방식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다이와증권도 이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 인터넷전화 사업이 큰 수익원이 되지 못할 것"이라며 종전 '4등급'(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을 유지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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