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과 인간광우병 등에 대한 보상을 추가한 "무배당 삼성CI보험"을 7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27가지 치명적 질병에 대해 최고 1억6천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