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제휴를 맺고 노트북PC '센스Q30'과 루이까또즈가 특별제작한 '노트백'을 결합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양사는 광고 프로모션 패션쇼 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조인식장에서 모델들이 센스Q30과 노트백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