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625명 수사' 지방경찰청 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청은 1천6백25명에 달하는 수능부정 의혹 대상자 수사를 전국 14개 지방청에 배정,각 지방청과 해당 일선 경찰들이 의혹 대상자를 직접 방문 조사토록 했다고 7일 밝혔다. 앞으로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추가로 수능 무효 처분자가 대거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날 경찰이 지방청별로 배정한 현황을 보면 서울 4백36명,경기 2백79명,인천 98명,강원 32명,충북 45명,충남 1백41명,대구 68명,경북 57명,부산 95명,경남 56명,전북 1백11명,전남 1백74명,제주 9명 등이다. 경찰은 앞으로 이들 의혹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시험시간 중 휴대폰 지참 여부 △휴대폰 메시지 정답과 대조 △메시지 송·수신 당시 휴대폰 위치 등을 조사한 후 의혹 대상자를 방문,부정행위 연루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난 6일 수능 부정행위 가담자 중 수험생 2백26명의 시험을 무효 처리하면서 시험시간대에 송·수신을 하지 않았지만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던 14명,즉 시험장에서 부정행위에 가담하지 않은 학생들도 모두 '무효' 처리했다.

    ADVERTISEMENT

    1. 1

      'IQ 204' 백강현 "주저앉아 울었다"…근황 공개한 영재소년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생후 41개월 천재성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백강현 군이 만 12세의 나이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입학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합격 문턱을 넘지 못했다.백 군은 지난 13일 ...

    2. 2

      대리운전 승객 사망 사건…대리기사, 당일 지구대 찾아갔었다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한 50대 남성이 지난 10일 주차장 차량 내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 당시 이 남성의 차량을 운전했던 대리기사가 사망자의 집을 찾지 못해 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15일 경...

    3. 3

      '연어 술자리 의혹' 박상용 검사 "술 반입 명백히 허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법무연수원 교수)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조사를 다시 요청했다. 해당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고검 인권침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