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일반조명용 AC전원구동 LED를 최초로 개발해 LED업계내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제품의 성장 잠재력과 세계적 R&D 능력을 감안해 적정주가를 2만900원으로 6%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