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지엔코에 대해 극단적 저평가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9일 BNP는 지엔코 분석자료에서 취약한 내수환경속에서 3분기들어 수익성 턴어라운드를 보였다고 평가하고 배당수익률도 5%선으로 우호적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보유 현금등 자산을 감안해도 극히 저평가로 보인다고 지적. 연말까지 중국내 추가 점포 개설 등 차이나 플레이어라고 진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