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개인정보수집 규제법 국회 제출키로 입력2006.04.02 15:00 수정2006.04.02 1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9일 사생활을 침해하는 개인정보 수집 등을 규제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기본법을 이달중 의원입법으로 국회에 제출키로 합의했다. 당정은 이날 협의회를 열고 대통령직속 국가인권위원회 산하에 개인정보특별위원회를 설치,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취급업무를 총괄 감독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수수 혐의 오늘(6일)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항소심 선고가 나온다.6일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 내란 국조특위 3차 청문회…윤석열·최상목·김용현 등 증인 채택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6일 3차 청문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 3 산업·외교·국방부, 딥시크 접속 차단…카카오·LG유플도 "업무 활용 금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국방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에 대해 5일 일제히 ‘차단령’을 내렸다. 민감한 정부 데이터가 중국에 서버를 둔 딥시크에 유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