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9일) 한글과컴퓨터 상한가 입력2006.04.02 15:00 수정2006.04.02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야간증시(ECN)는 0.02% 상승했다. 한글과컴퓨터가 정규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여세를 몰아 야간증시에서도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올랐다. 거래량도 5만5천여주로 비교적 많았다. 오뚜기도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거래량은 10주에 불과했다. 이밖에 일진전기(1.88%)남해화학(1.87%)파워로직스(1.40%)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대우건설 외환은행 케이씨텍 등은 하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자본시장연구원 원장에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에 김세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사진)가 내정됐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본연 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김 교수를 신임 원장에 내정했다. 자본연 관계자는 “다음주 사원총회를 열어 원... 2 공매도 대차거래 상환기간 90일 제한 금융당국이 내년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법인과 증권사에 무차입 공매도 방지 조치를 의무화하면서 위반 시 1억원 이하 과태료와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개인투자자가 공매도 거래 시 기관·법인투자... 3 화학업계 차입금 32.6兆…3년새 13兆 불어 ▶마켓인사이트 11월 21일 오후 3시 39분 국내 주요 화학업체들의 차입금이 32조원을 웃돌았다. 눈덩이 적자를 내면서 3년 사이 13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신용등급이 줄강등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