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웹젠 강력 성장 모멘텀 형성 기대..비중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JP모건증권이 웹젠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8일 JP모건은 웹젠에 대해 '뮤'의 국내와 중국시장에서의 부진은 일시적이며 이는 방화벽 설치 문제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 경쟁사로 인한 우려가 지나치고 중국에서의 서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내년 1분기 부터 실적이 완만하게 개선돼 내년 4분기 게임 'SUN'의 런칭을 통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 3만4,000원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