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모건스탠리증권은 한국 실업률이 점차 오르며 소비에 압박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모건은 생산 둔화와 내수 침체 지속이 일자리 창출을 둔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