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오는 21일 KOSPI200지수와 KOSPI100,KOSPI50 구성종목에서 제외됩니다. 증권거래소는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가 되면서 1월중 상장폐지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증권거래소는 KOSPI200에는 굿모닝신한증권 대신 코리안리를, KOSPI100에는 현대백화점을 ,KOSPI50에는 한국타이어를 각각 편입할 예정입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