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서 물건파는 최태원 회장 입력2006.04.02 15:05 수정2006.04.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는 10일 용산KTX역사에서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 회장 등 임직원과 계열사들이 기증한 4만6천1백49점의 물품이 판매됐다.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공동본부를 통해 결식아동돕기에 사용된다.최 회장이 CD를 판매하며 활짝 웃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금리에 은행 순이익 2배↑…'함박웃음' 짓는 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 실적 시즌이 이번 주 시작된다. 작년 4분기, 연간 모두 사상 최대 순이익 발표가 예상된다.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 2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삼성 LG GS 신세계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등 재벌가 2·3세는 서울 한남동 이웃사촌이다. 이들은 나인원한남·한남더힐·장학파르크한남 등 호화 주택에 산다. 하지만 이들... 3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에 무슨 일이 커피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대 품종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일제히 역대 최고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