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오폐수 처리 침지형 모듈 KT마크 획득 입력2006.04.02 15:05 수정2006.04.02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건설은 10일 '폴리술폰 고강도 중공사(中空絲·중간이 비어 있는 실) 분리막을 이용한 오폐수처리용 침지형 모듈'을 개발,국산 신기술(KT마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코오롱건설 기술연구소가 지난 97년부터 연구해온 것으로 중공사 훼손으로 인한 수질 악화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코오롱건설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니정재단,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 선정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은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재단은 한강 작가가 등단 이후 국내는 물론 외국 독자의 공감대까지 불러일으키는 흡인력으로 한... 2 김민형 전 아나운서, 호반그룹 상무 됐다…'사회공헌 업무 담당'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호반그룹 상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아나운서는 이달 초부터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맡았다.커뮤니케이션실 내 동반성... 3 [한경 매물마당] 용인 서천지구 초밥 전문점 상가 등 6건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로 이면 투자용 빌딩, 82억원◆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당 있는 근생 건물(사진), 80억원◆서울 도봉구 대로변 수익형 근생 빌딩, 60억원◆일본 오사카시 니시구 우쓰보혼마치 초역세권 수익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