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오폐수 처리 침지형 모듈 KT마크 획득 입력2006.04.02 15:05 수정2006.04.02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건설은 10일 '폴리술폰 고강도 중공사(中空絲·중간이 비어 있는 실) 분리막을 이용한 오폐수처리용 침지형 모듈'을 개발,국산 신기술(KT마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코오롱건설 기술연구소가 지난 97년부터 연구해온 것으로 중공사 훼손으로 인한 수질 악화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코오롱건설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