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한국 '기술업종 진입 기회 찾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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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이 한국 기술주 진입 시점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 씨티그룹글로벌(CGM)마켓증권은 6가지 평가모델 수치상 여전히 박스권을 예상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3~6개월기준 한국 증시 약세론을 유지했다.목표지수 750.
씨티는 이어 배당 플레이가 연말까지 유효하나 배당을 받은 시점이 다가오면 차익실현을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앞으로 한국 증시 투자 포인트는 기술업종 확대 시점을 잡는 것이며 삼성전자기준 38만원 부근을 추천했다.씨티의 현재 기술업종 투자의견은 비중축소.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