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신세계의 11월 실적이 예상대로 부진했으며 특히 영업마진율이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으로 전년대비 100bps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단기 우려감이 너무 지나치며 업종 내에서 지속적 성장을 시현할 것이라는 견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업종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과거 30%에서 10%로 줄었다고 분석. 목표가 35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