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카드 채권단 "운영위 결정 따르기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카드에 대한 추가증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채권단 운영위원회가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 8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산은 이윤우 부총재는 회의에 앞서 "국민은행을 비롯한 모든 채권금융기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결정난 내용에 대해 동의하고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말해 이날 회의결과에 채권단이 공동으로 대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권단은 LG그룹이 LG카드 추가증자에 대해 계속해서 불명확한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최용순 LG카드 경영지원단장이 회의결과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산은에서 이윤우 부총재, 나종규 이사, 우리은행 문동성 부행장, 기업은행 배경일 이사, 농협 조관일 상무가 참석했는데 국민은행 최동수 부행장만 갑작스런 일정으로 불참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명품, 한국 백화점이 제일 싸다"…외국인 '쇼핑 성지' 됐다

      지속되는 원화 약세에 국내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강남점 외국인 매출액도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2. 2

      '점심 한 끼 만원'에 뿔난 직장인들…'진작 이렇게 먹을걸' 돌변

      "만 원 들고나와도 먹을 게 없네요." 서울 강남에서 근무하는 30대 회사원 박모씨의 하소연이다. 가벼운 한 끼의 상징이었던 김밥을 필두로 각종 외식 물가가 지난 1년간 가파르게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소...

    3. 3

      '美 리스크' 공포에 떠는 유럽…'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썼다 [글로벌 머니 X파일]

      유럽에서 각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달러를 공동 기금처럼 묶어 위기 시 활용하는 이른바 '달러 풀링(Dollar Pooling)'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기축통화인 달러의 공급망인 미국 중앙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