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광 삼일회계법인 회장과 윤계섭 서울대 교수는 국내 회계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근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정부로부터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 권오형 대성회계법인 대표,김행선 공인회계사회 심의위원장,양만석 대주회계법인 회계사는 산업포장을,주인기 연세대 교수,이만우 고려대 교수는 근정 포장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