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모건스탠리증권은 대만 총선 결과가 양안 관계에 대한 리스크를 완화시켜줌에 따라 증시에의 자금 유입을 가능케해 단기적인 랠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지수 거래 범위를 5,000대 중반~6,000대 중반으로 상향 조정하고 타이완시멘트(Taiwan cement)와 FPPC 등을 선호주로 제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