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대형 건설업체 81억미만 공사 제외 입력2006.04.02 15:14 수정2006.04.02 15: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시공능력 공시금액이 8천1백억원 이상인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LG건설 등 21개 대형 건설업체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81억원 미만의 공공공사는 도급받지 못하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올해 도급하한 금액을 결정해 15일 고시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오피스텔 가격 바닥 다졌나…지난달 낙찰가율·낙찰률 상승 지난달 경매 시장에서 서울 오피스텔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과 낙찰률(경매 진행 건수 대비 매각 건수 비율)이 동반 상승했다. 월세가 오르는 등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오피스텔을 저가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 2 6.7억이라던 분양가 '1억' 뛰었는데…'고양 창릉' 흥행할까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 첫 마을 분양이 시작된다. 분양가가 추정분양가보다 1억원 가까이 오르면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국토교통부와 LH에 따르면 고양창릉 A4·... 3 "마지막 기회인데 무조건 해야죠"…120만명 몰려간 아파트 "앞으로 무순위 청약 제도가 변경돼 집이 있으면 청약을 넣을 수 없다면서요?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청약에 도전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강모씨)세종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