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4일부터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장기 투자하는 "부자아빠 가치적립식 주식형 펀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상품은 자산의 60% 이상을 주식에,나머지는 우량 채권과 유동성자산에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