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원증권은 유일전자에 대해 11월 영업이익률이 20%대를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업종대표주로 프리미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8% 상향 조정한 2천640원으로 수정. 동원은 차별화된 4분기 실적과 원화 강세에도 불구 1분기에 외형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3만4,000원에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