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를 입은 미녀 산타걸과 산타할아버지가 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성탄절이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