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장 생산 첫 제품 입력2006.04.02 15:19 수정2006.04.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방기구업체인 리빙아트가 15일 분단이후 처음 북한지역 개성공단에서 공장을 준공하고 시제품 생산에 들어갔다.정동영 통일부장관(왼쪽)이 개성공장에서 생산된 첫 제품을 동행한 남측 주부에게 전달하고 있다./개성=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연구인력 52시간 예외법안 '급물살' 반도체특별법과 연금개혁 관련 논의가 2월 국회에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여당과 야당 모두 설 연휴 이후 경제·민생 정책에 힘을 쏟겠다고 나서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 내 ‘화이트칼라... 2 엇갈린 여야의 설민심 해석…"정권교체" "巨野폭주 안돼" 설 연휴 기간 지역 곳곳을 누빈 여야 정치인들이 현장 민심의 방향성을 두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교체론이 우세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 3 文 만난 이재명…비명 끌어안기? 화합 과시한 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이 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건 작년 9월 새 지도부와 평산마을을 찾은 지 넉 달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