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LG건설을 신규 추천했다. 15일 대투증권은 LG건설에 대해 LG필립스LCD와 LG칼텍스정유 등 그룹 공사물량 확보로 다른 건설사에 비해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또 현주가에서 전년 배당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5% 수준이며 보유현금 증가 등으로 배당금 상향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