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덱스는 16일 남광토건 지분을 9.13%(77만3천주) 추가 매입,지분율이 22.49%에서 31.62%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알덱스는 자체적으로 36만7천주를 추가 매입한 데다 의결권을 공동행사키로 합의한 ㈜씨씨에스 밸류플러스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 손병호(개인) 등이 주식을 매수,지분율을 30% 이상으로 높였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