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레인콤의 신제품 H10에 대해 우월한 기능과 향상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제품 출시로 압도적인 애플사 시장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장대비 할인거래될 이유가 없다고 강조하고 적정주가 3만5,000원으로 매수를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