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영훈(대성글로벌에너지네트웍 회장)/강권석(기업은행장) 입력2006.04.02 15:28 수정2006.04.02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훈 대성글로벌에너지네트웍 회장은 산업에너지원 개발과 생활에너지 보급 등 지역의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18일 대구광역시장으로부터 특별공로패를 받는다. ▷강권석 기업은행장은 17일 태국 BAAC은행의 티라퐁 탕티라수난 은행장을 접견하고 차세대시스템 구축과 관련,의견을 나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韓 첫 직접 영향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가 한국시간 12일 오후 1시1분 발효됐다. 트럼프 집권 2기 관세로 한국 기업들이 직접 영향을 받는 첫 사례다.지난달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 2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투자자들 "상거래 채권으로 분류해달라" 홈플러스 카드대금채권을 유동화한 전자단기사채(ABSTB·이하 '유동화 전단채')를 샀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해달라고 촉구했다.'홈플러스 유동화 ... 3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 개최…"양국 세정 협력 확대" 한국과 베트남 국세청장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양국 간 세정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국세청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4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