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軍 자기계발 교육의 현장] "장병들 사기 높아질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가 안보를 지키는 군 장병들이 복무기간 다양한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는 것은 군이 국민의 안전뿐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원의 생산기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군 자기계발 교육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조성태 '산(産)·군(軍)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장(전 국방부 장관·열린우리당 의원)은 17일 "장병들이 군 본연의 임무를 다하면서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해 이들이 제대 후 국가·사회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군 자기계발 교육 사업의 시범부대로 선정된 육군 '불무리 부대(제26사단·경기도 양주)'를 찾아 시범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병역을 마친 사람들에게 부여해온 각종 가산점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정을 받는 등으로 인해 젊은이들이 군 복무기간을 어쩔 수 없이 채워야 하는 기간으로 생각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병들의 자기계발 활동으로 군 전투력 강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것과 관련,조 위원장은 "장병들은 자신의 미래를 함께 걱정해주고 미래에 대한 준비에 관심을 가져주는 부대와 지휘관을 믿고 따르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장병들의 사기도 높아질 것이고 군 기강 해이 등의 부작용은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양주=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송언석 "기업들 죽어나고 있는데…고환율 근본 대책 필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화려한 말 잔치뿐"이라며 "지금 기업들은 죽어 나가고 있는데 (고환율에 대해) 아무 대책이 없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도 이날 페...

    2. 2

      '7대 1' 기울어진 공청회…노동법 논의, 균형은 없었다

      ‘7 대 1.’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가 21일 연 노동법 공청회에 진술인(토론자)으로 나선 전문가 8명의 성향을 ‘친노동’과 ‘친기업’으로 나눈 결과다...

    3. 3

      오세훈·유승민 이어 이준석…'대여투쟁' 전선 확대하는 장동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해외 출장에서 조기 귀국해 여권에 ‘쌍특검’(통일교·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았다. 장 대표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