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17일) 녹십자 등 제약주 상한가 입력2006.04.02 15:28 수정2006.04.02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야간증시(ECN)는 0.09% 오른 강보합으로 끝났다. 거래소 종목이 0.08%,코스닥 종목이 0.27% 올랐다. 녹십자 삼진제약 부광약품 등 제약주가 테마주 바람을 타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파라다이스도 정규장 마감 후 나온 주당 2백25원 현금배당 공시를 재료로 가격 제한 폭까지 올랐다. 한솔LCD(2.90%) 피케이엘(2.15%) 새한미디어(2.04%) 등도 강세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기 앞두고 상승…시진핑과 통화 소식에 기대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차기 행정부에 대한 기대에 더해 옵션만기일을 맞아 수급적인 요인도 지수를 끌어 올렸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2 "죽으란 법은 없구나"…코스피 죽쒔는데 '돈방석' 앉은 곳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지난해 국내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증권사 연간 실적이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시장 부진 탓에 투자자들이 더 비싼 수수료를 감안하고서라도 해외증시로 몰려간 영향이다. 그동안 실적 발목을 잡았던 부동산... 3 1년도 안됐는데…'주가 4만원→1만원' 날벼락 맞은 개미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1년도 안 됐는데 주가가 68.99% 폭락했다.코스닥 시가총액(18일 1658억원) 444위 큐알티 이야기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가는 1만3490원으로 지난해 3월 4일 상장 후 최고가인 4만3500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