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중동에 신약수출 입력2006.04.02 15:32 수정2006.04.02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웅제약이 생명공학 신약인 '이지에프'를 내년부터 중동에 수출한다. 대웅제약은 요르단 최대 제약회사인 HIKMA사와 중동 판권계약을 체결한 지 2년 만에 품목 허가를 받아 내년부터 이 지역으로 본격 수출에 나서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우선 내년에 이라크 알제리 예멘 시리아 수단 튀니지 등으로 수출하고 이어 2006년까지 중동의 모든 지역에서 수출 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코오롱그룹과 협력…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기아가 코오롱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현대차·기아는 3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코오롱그룹의 자회사인 코오롱스페... 2 "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 "국내 여행지 비용이 너무 비싸요. 연휴도 긴 데 내 돈 쓰고 마음 편히 해외 다녀올래요."최장 9일에 달하는 '황금 설 연휴'에 해외로 떠난 여행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나... 3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월경 기간 불편함 완화하는 '온찜질팩' 출시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이 신제품 ‘디어스킨 온찜질팩’을 출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여성 페미닌 케어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해 내놓은 이 제품은 월경 기간 여성들의 온열 케어를 위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