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환 국토硏 부원장, 한국지역학회 신임회장에 입력2006.04.02 15:32 수정2006.04.02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지역학회는 지난 18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 소재 국토연구원에서 총회를 열어 진영환 국토연구원 부원장(50)을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국토연구원 출신인 진 회장은 건설부 장관 자문관과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위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 1월부터 국토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 기자회견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자금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 2 'SKY 로스쿨' 합격자 86% SKY 출신…지방대 출신은 몇명?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SKY 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종로학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올해 로스... 3 휘성 부검 1차 소견 '원인 미상'…약물 검사 확인 2주 소요 가수 휘성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1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휘성 부검 결과 '사인 미상'이라...